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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챌린지(C++ 올인원)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2일차

by 승욱은 2021. 11. 12.

오늘은 급하게 대구에 내려와 있느라 많은 강의를 듣지는 못했다. 지난 시간부터 포인터 강의를 시작했는데 아주 약간씩 포인터가 이해되고는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포인터를 완전 깊게 다룬다는 느낌은 안 드는데 부족한 점은 C언어의 정석을 좀 봐야겠다. 포인터는 상당히 신기하다. 메모리에 저장되어있는 주소로 직접 접근해서 값을 불러오거나 바꿀 수도 있고 배열을 이것처럼 이용할 수도 있다. 가끔 나동빈 님의 강의 영상을 볼 때 포인터를 쓰는데 왜 그렇게 써야 했는지 약간씩 감이 오고 있다. 

 

다만 왜 문자열 포인터는 const로 이용해서 값을 바꾸면 안되는지, 또 배열의 주소 값과 배열의 포인터가 약간은 다른데 이런 다른 점은 어디에 저장이 되는 건지 아직까지는 좀 부족한 점이 많다. 또 어떻게 더 응용을 할 수 있고 또 어떻게 트리나 구조체를 만드는에 응용할 수 있는지는 스스로 좀 더 공부해야 할 과제인 듯하다. 

 

지금까지 물론 다양한 사정(핑계)에 의해 많은 강의를 듣지는 못했지만 어느새 수강률 30퍼..! 정도를 돌파한 듯하다. 후후후.. 나름 뿌듯하다. 물론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은 워낙 기초적인 문법들이고, 많이 응용도 안 해봤을뿐더러 앞으로 배울 내용에는 객체 지향 문법이나 모던 c++, STL 등 어려운 내용들이 즐비했기에 방심할 수는 없겠다. 하지만 어려운 것을 배우는 게 즐겁기에 앞으로 건너야 할 산이 즐겁기만 하다:)

 

포인터 강의를 듣는 모습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 https://bit.ly/3FVdh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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