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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챌린지(C++ 올인원)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30일차

by 승욱은 2021. 11. 30.

드디어 오늘 마지막...! 한 달 동안 챌린지를 진행해봤다. 솔직히 쉽지 않았다.. ㅎㅎ 이게 단 하루도 빠짐없이 게시글을 올린다는 게 도통 쉽지 않다는 건, 블로그나, 혹은 유튜브를 하시는 모든 분들이 공감하실 것이다. 데이트할때도~ 급한일이 있어도~ 반드시 올려야했기 때문에 솔직히 힘들었다. 하지만 그만큼 했기에 c++강의를 이 만큼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아직.. 다 듣진 못했지만..! 2/3 이상은 수강해서 나름 플레티넘 문제도 풀어보고, FFT도 구현해보고 할 수 있었다. 챌린지가 끝나더라도 아직 STL부분이 남아있고, 그 부분을 상당히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더 공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c++이 솔직히 많이 흥미로워서, 앞으로도 주력 언어 중 하나로 사용할 것 같다. 이 강의를 통해서 게임 개발에도 조금 더 흥미를 가졌고, 언리얼 엔진이나 유니티 같은 강의도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최종미션이 남아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괜찮은 강의를 환급을 받으며 들었다고 생각하니, 그 동안의 노력이 전혀 아깝지 않다. 내가 대견하고, 또 자신감도 생긴다.

 

오늘 배운 내용은 추상클래스와 순수 가상함수에 대한 것이다. 추상 클래스는 특히나 자바에서 많이 다뤄본 내용이었기 때문에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흥미롭게 강의를 들었던 것 같다.

 

우선 순수 가상 함수로만 이루어진 클래스는 인터페이스라고 한다고 하고, 그게 아닌 경우는 추상 클래스가 된다. 둘 다 인스턴스는 생성하지 못하고, 인터페이스 같은 경우는 반드시 파괴자에 virtual을 선언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다만 오늘 강의는 설명이 조금 부족했어서.. ㅠ 왜 그런지 이해는 약간 뒤로 미뤄야겠다.. 그리고 추상 클래스로 만드는 경우에는 class 바깥에 소멸자를 생성시키는 방법도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이렇게 추상 클래스, 인터페이스를 상속받아 만든 객체로 다형성을 구현할 수 있다. 

 

추상 클래스에 대해 배우는 모습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 https://bit.ly/3FVdh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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