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직장인자기계발31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3일차 오늘은 23일 차..! 약간 컨디션이 메롱 했는지 뭘 했는지 거의 생각이 안 난다. 다만 성과가 있었다면 인생 2번째 다이아 문제를 풀었다는 것이 되겠다..! 수열과 쿼리 0을 풀었고 꽤 기뻤다 ㅎㅎ c++로 풀지는 않았고, 파이썬으로 해결했는데 지난 수열과 쿼리 4를 응용하는 문제였다. 과외도 4개나 했기에.. 많은 강의를 듣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논리 연산자 오버로딩, 비트 연산자 오버 로딩에 대해 배웠다. 일단 이 연산자 오버 로딩.. 몇 번이고 반복하는 느낌이긴 한데, 정말 신기하고 멋지다. 사실 검색해보니 파이썬에도 있는 것 같더라.. ㅎㅎ 그런데 뭐.. 파이썬에는 시간도 그렇고, 메모리 사용도 그렇고 조금 경제적이지 못하단 느낌을 최근엔 많이 받았으니.. ㅎㅎ 논리 연산자 오버로딩도 여러 가지 .. 2021. 11. 23.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2일차 오늘은 늦잠..! 을 자버렸다..! ㅠ 푹 자서 좋기는 한데 그래도 시간이 약간 아까운 건 어쩔 수 없다.. ㅠ 일어나서 오늘 해본 일은 백준 1539번 이진 검색 트리 문제를 풀어보는 거였다. 사실 별거 아닌 문제 같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임했는데, 그대로 시간 초과.. 생각해보니 이진 검색 트리의 최악의 경우 시간 복잡도가 O(n)이라서 생기는 일이었다. 넣고자 하는 원소가 n 개라 O(n^2)이 되고 시간 초과를 받게 된 것이었다. c++로 해서 강행 돌파..! 가 가능할까 했지만 역시나 시간 초과.. ㅠㅠ 하긴.. 아무리 c++이라고 250000^2의 연산은 1초 만에 불가능하다. 이 문제는 균형 이진 트리가 있으면 lower bound와 간단한 논리로 타파가 가능한데 파이썬은 그게 없으니... c.. 2021. 11. 22.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1일차 오늘은 드디어 산술자 오버로딩에 대해 배우는 날..! 사실 c++에서 이게 제일 신기했다. 맨 처음 보는 순간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항상 생각했던게 내가 다루는 '객체의 종류마다 연산자가 다른 역할을 하게 할 순 없을까..?' 라는 것이었다. 예를 들면 벡터의 덧셈이라던가 하는 것들 말이다. 그런데 c++에서는 그게 가능하다..! 적어도 자바나, 파이썬에서 보지는 못했는데 있는지 모르겠다. 사실 많이 봐왔던 cout 2021. 11. 21.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0일차 어느새 정신 차려보니 20일차이다..! 30일까지라고 했었으니, 앞으로 일주일만 더 챌린지 하면..! 수강료를 환급 받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패스트 캠퍼스는 좋아하는 게, 수업의 질도 나쁘지 않고, 이벤트를 비교적 많이 한다..! (물론 인프런이나 다른 강의 사이트에 비해서는 가격이 있는 편이긴 하다.) 지난 번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를 놓친건 조금 아쉽다.. ㅠ 그래도 시간이 얼마 없었으니.. 충동 구매하는 것보다는 낫다. 개인적으로 내 기초는 거의 다 패스트캠퍼스에서 다져진 듯 하다. (제로베이스도 패스트캠퍼스 완주반이기도 하니..) 오늘은 집안 방음 공사를 (내가) 하느라 바쁘고 힘들었기에 강의엔 조금 힘을 뺄 수 밖에 없었다.. ㅠ 일단 하나라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고자 한다. 오.. 2021. 11. 20.